바람의나라 시작한때 유치원에서 초등학교 넘어가면서 처음했었는데..
작성일20-03-30 02:54
조회 5,272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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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나라 시작한때 유치원에서 초등학교 넘어가면서 처음했었는데..
처음접한게 친구집에가서 놀다가 친구녀석이 겜하고있길래 뭐하나~ 싶어서 관심있게 봤었습니다.
생각해보니 처음접한 컴퓨터게임 종류가 바람의나라였네요 그래도 옛날 도스고 4.91이고 이런시절은 아니고 신버전 무료화되서부터였습니다
친구녀석 렙 67이엇나 거기에 전사였는데 그때 전 몰랐는데 바람의나라가 유행이더군요 그거보고 바람시작해서 현재까지왔네요
사기당하고... 문파체류 당하고... 소환빵 당하고.. 도박장가서 윷놀이돌리면서 현질 하나도안하고 현금 100장넘게벌었는데 그걸 다시꼴아박아서 0원으로 겜접고.. 다사다단한 겜활동이었습니다 그추억 생각하면서 사이트 기웃거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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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님의 댓글


저는 유료화때 소환빵을 무진장 당했죠. 그거 때문에 도적들을 엄청 증오했고 ㅠㅠ
기달바님의 댓글


저도소환빵 한번당해봤네용 언제지.. 누가 접는다고 템다 엄청나게 많이 버리길래 홀라당 다 먹고 기분좋았는데 딱 그때.. 어떤 사람이 귓하더니 템 산다고 템 보여달라고 어떤맵으로 부르더군요 거기갔더니 뭔지일단본다고 버려보라고... 건물안이었는데 도길인가 도사길드인가 어느 특정성에 있는 해당건물만 마법이 써지는걸 몰랐던 저는 어차피 건물안인데 상관없겠지싶어서 다버렸고.. 그자식이 "다 버린건가요?" 이러길래 "네 이게끝임" 이랬던 순간 소환당해서 템다뺏기고 울었던기억이..
재규어님의 댓글


전 잠깐 화장실 다녀온 사이에 말4마리한테 둘러싸여서, 쉴새없이 교환창이 걸리고 있더군요. 결국 개비, 설빔, 연등, 망또 다 떨구고 접었죠 ㅠㅠ 그러다가 한 1주일 후에 다시 내복차림으로 복귀했고요.
칼스님의 댓글


옛날 바람 순수 플레이만으로 100장을 버실 정도면...어우
기달바님의 댓글


겜플레이로번건아니구 도박으로 번거라서 정당성은없어용 ㅋㅋ ㅠㅠ
나쁜남자님의 댓글

예전에 캐릭가격이
체 2만에 1만원
마 1만에 1만원
이렇게 했었던 시대가 있었지...
체 2만에 1만원
마 1만에 1만원
이렇게 했었던 시대가 있었지...
기달바님의 댓글


체 200만에 마 50만 이러면 150만원인가요?ㄷㄷ 높으면높을수록 더비싼가
나쁜남자님의 댓글

옛날에 체 200만, 마 50만이 나올수가 없는 구조였죠.
최대 사냥터가 산적이였으니..
최대 사냥터가 산적이였으니..
기달바님의 댓글


아하 그렇군요 제가생ㄱ각하는거보다 더옛날이군요
나쁜남자님의 댓글

저 중딩때였나...
흉가 한바퀴에 1천만 정도.. 바퀴당 4~50분 걸렸었던 기억이 ㅎㅎ 도사랑 도적 1:1
흉가 한바퀴에 1천만 정도.. 바퀴당 4~50분 걸렸었던 기억이 ㅎㅎ 도사랑 도적 1:1
유토리짜짜장님의 댓글

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