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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 시절 무한대전에 대한 '다꾸' 피의귀인의 견해

작성일17-12-06 10:40 | 조회 3,762 | 댓글 2

    본문

    다꾸의 피의귀인님의 내용

    그 당시에는 전 지역이 피케이 가능 지역이었기 때문에 이러한 방식의 무한대전의

    진행이 가능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절망,마비 등에는 어떻게 대처를 했는지 

    신기하게 느껴지는군요.

     

     

    무한대전을 하다가 상대의 공격에 죽게 되면 운영자한테 귓속말을 합니다. 

    그러면 잠시후에 운영자가 출두를 해서 부활을 해주었습니다. 번거롭게 느껴질지

    모르지만 그 당시에는 이러한 방법으로 진행이 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전투를 하다 남게 된 소수의 승리자들을 따로 어디론가 데려가서 토너먼트를 시킨 다음!

     


     

     

    그렇게 우승을 한 유저에게는 그 당시 최고의 아이템인 도룡보도를 주었습니다.


    (사진이 안 나옵니다. 나중에 직접 찾아보겠습니다. 얼음칼이랑 똑같이 생겼다는군요. 현존한다는 말도 있음.) 

    초창기 최고의 검 도룡보도의 모습입니다. 

    초창기에만 존재했던 최강의 아이템으로서 지금의 용무기에 육박하는 수준의 무기라 

    생각하시면 될 것입니다. 능력치는 지금의 아이템에 비하면 형편없는 수준이었겠지만, 

    당시에는 좋은 아이템을 찾기는 커녕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 종류도 그리 많지 않았기에

    능력치라던가, 희소성의 가치로 인해 많은 이용자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오래 전 도스 버전의 바람에서는 환두대도나 얼음칼도 이런 모양이었으며 이 모양의 

    검은 사라졌다가 시간이 흘러 칼들마다 각자의 모양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바람의나라 도스버전. 정식 1.0 이전의 지도입니다.

    아마 1.0때 까지도 이 맵을 사용했을 것입니다. 무척 좁죠? 원래는 성곽 

    안의 맵만 있던 것이 던전이 추가 되면서 성밖으로 길이 깔리고, 던전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가장위에 얼름으로 뒤덥힌 극지방이 보이고 북문위로는 도깨비굴이 보입니다.

    극지방을 당시엔 크리스마스 던전이라 하여 크존이라고 불렀으며,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죄수복과 산타클로스옷의 출처는 극지방의 왼쪽으로 

    가면 나오는 상점에서 각각 1억전에 판매를 했었답니다. 물론 당시의 1억은 

    그다지 큰 액수가 아니었습니다. 지금과는 바람 돈의 개념이 많이 달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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