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꾸]백호성먹은 무극문 문주 비영님과의 안터뷰(+댓글반응)
작성일17-12-24 20:35
조회 4,032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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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목록 5
능금아씨님의 댓글

마누라였던 '엘리엇'입니다.
2001년도면 고등학교 다녔을 나이, 시간이 정말 빨리 흘렀네요.
이제 30대가 되어버렸지만.. 아직 제 마음은 10대에 머물고 있네요.
생각해보면.. 전 어른이 되고 싶지 않았던 것 같네요.
아.. 그리고.. 글의 주인공인 '비영'씨에게..
저에게 굉장히 잘해줘서 정말 고맙고 미안합니다.
그런 당신에게 많은 잘못을 저지른 것에 대해 사과합니다.
직접적으로 사과해야 했지만, 그때 당시 저는 그만한 그릇이 되질 못했어요.
15년이 지난 이제서야 사과합니다. 정말 고맙고 미안합니다.
2001년도면 고등학교 다녔을 나이, 시간이 정말 빨리 흘렀네요.
이제 30대가 되어버렸지만.. 아직 제 마음은 10대에 머물고 있네요.
생각해보면.. 전 어른이 되고 싶지 않았던 것 같네요.
아.. 그리고.. 글의 주인공인 '비영'씨에게..
저에게 굉장히 잘해줘서 정말 고맙고 미안합니다.
그런 당신에게 많은 잘못을 저지른 것에 대해 사과합니다.
직접적으로 사과해야 했지만, 그때 당시 저는 그만한 그릇이 되질 못했어요.
15년이 지난 이제서야 사과합니다. 정말 고맙고 미안합니다.
alswl1님의 댓글

ㅎㅎㅎㅎㅎ
asdfas님의 댓글

성주 무기 보면서 지렸던게 엇그제같은데
kry112님의 댓글

잘보고갑니다~
횽홍횽님의 댓글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