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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눈물 ( 2005년 01월 17일 00시, ip: ) | 멋진글....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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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악만세 ( 2005년 01월 17일 00시, ip: ) | 좋은글..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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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진무검 ( 2005년 01월 17일 00시, ip: ) | 이글을 읽고 디시한번 제 삶을 돌아보게되었네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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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패 ( 2005년 01월 17일 02시, ip: ) | 동감...가는 부분이 많은..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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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귀인 ( 2005년 01월 17일 03시, ip: ) | ....(__)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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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휼썹어떤현인 ( 2005년 01월 17일 08시, ip: ) | 강력히 공감.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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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KKU만쉐이 ( 2005년 01월 17일 09시, ip: ) | 마자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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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nic ( 2005년 01월 17일 12시, ip: ) | 정말공감감.힘든선택을 하셨네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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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뱌람유져 ( 2005년 01월 17일 15시, ip: ) | 아... 나랑 똑같네요 ㅎㅎ. 근데 살좀 찌고 싶어요!! 아무리 많이먹어도 살이 안찐다는 -_ㅠ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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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쫑사 ( 2005년 01월 19일 16시, ip: ) | 아... 나랑 똑같네요 ㅎㅎ. 근데 살좀 빼고 싶어요!! 아무리 많이 먹어도 살이 찐다는 -_ㅠ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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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ノ하얀비룡メ ( 2005년 01월 20일 18시, ip: ) | 저도 느낌-_-;;; 제가 5개월전 컴터 많이 안할때는키176 몸무게 68이엇는데컴터만하다보니까지금은 180에다 80이 됫음 -_-;;;;너무 빠지면 악영향을 미 치는게 사실이죠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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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ノ하얀비룡メ ( 2005년 01월 20일 18시, ip: ) | 아 윗분 많이먹으면 당연히 살찜 ㅡ,,ㅡ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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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ノ하얀비룡メ ( 2005년 01월 20일 18시, ip: ) | 글고 비천검 바람뜨셧으면서 갑자기 뒤를 돌아보시다니-_-;;;지금하곤 맞는글이 아닐듯 ㅡ,,ㅡ배극서버에 비천검 잇길래 인사햇더니"노얼" -_-;;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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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ºoº큰▧발가락▨ ( 2005년 01월 23일 01시, ip: ) | 살 찌고말고의 여부를 떠나서 컴퓨터에 너무 미쳐지내는 자신에 대한 후회랄까. 저도 공성뛴다고 놀러가자는 전화 끊어버리고, 놀러가자고하면 사냥한다고하고, 그렇게 살 아왔고 이제와서 내가 왜그랬나.... 싶네요. 예전에 가졌던 취미들은 거의다 희미해지고...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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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검 ( 2005년 01월 23일 08시, ip: ) | 하얀비룡님 ^^;; 이글은.. 음.. 픽션과 논픽션을 가미한 글이라고 할까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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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검 ( 2005년 01월 23일 08시, ip: ) | 꼭 지금 일어난 것을 쓴건 아니고 과거에 겪었던 느낌과 현재의 생각을 적어내려간 것이지요. 느낌대로 적어 그런가 그동안 쓴 칼럼중 가장 빠르게 써내려간것 같네요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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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검 ( 2005년 01월 23일 09시, ip: ) | 그냥 바람에 대한 독백 그것자체에만 집중해주셨으면 합니다. ^^ ' 바람을 하다가 문득든 생각, 과거와 비교한 현재의 내 모습에 대한 회의, 스스로의 독백끝에 내린 결론. ' 그 자체를 말입니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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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비 ( 2005년 01월 23일 09시, ip: ) | .. 저 두 요즘 바람을 않하고 있지만..바람밖에 눈에 들어오는게 없내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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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엔드 ( 2005년 01월 23일 11시, ip: ) | 저도 절대적으로 동감....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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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크로괌 ( 2005년 01월 23일 19시, ip: ) | ..........왜 갑자기 실패한 용천4검6검이 생각나는걸까...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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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ノ하얀비룡メ ( 2005년 01월 25일 22시, ip: ) | 하여튼 저도 저를 진지하게 돌아볼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하네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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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소닉 ( 2005년 01월 27일 14시, ip: ) | 하얀비룡님....ㅡ.ㅡ 저 리링인뎀 ㅡ.ㅡ;이런대서도 하시는구나.........비천검님 내가 님 자객때부터 계속 봤었는뎀 ㅡ.ㅡ;;;스토컨아니고요 --요즘 매우 눈에 안띄던댐 -- 접으신것때문이었군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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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소년┓* ( 2005년 01월 27일 16시, ip: ) | 너무 좋은 글이내요..저도 방학만 되면 컴퓨터 앞에서 방학을 보냈습니다..다시한번 생각해 봐야겠군요..(학생..^_^)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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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념원리 ( 2005년 01월 29일 14시, ip: ) | 바람의나라 재밌지..근데 거기에 미치면 곤란하지...인생이 훨씬 재미있거든..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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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lwktlwk ( 2005년 02월 05일 12시, ip: ) | 좋은글이다.. 나는 아이디가 초딩같아서 사람들이 상대해주지 않아서 바람 에서 아는 사람이 별로 없다 .. 실친밖에 없다 ㅋㅋ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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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천재™ ( 2005년 02월 14일 14시, ip: ) | 저도 바람을 4년전에 사촌동생의 권유로 시작했지요, 그땐 정말 말랐는데지금은 학교에서 돼지소리를 듣는답니다, 정말 이글을 읽으니 허무한 느낌이드는군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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