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아주 소중한 게임속 친구가 있습니다.
이런 소중한 친구는 몇년간 지속될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뜻하지 않는 일은 우리를 당황하게 합니다.


그러나 아직 우리는 소중한 친구 입니다.
" 나 " 라는 단어를 사용해보기전에는
"우리" 라는 단어를 떠올려보세요.


모든 생물들은 살아가는것중에 제일 두려운것이 있습니다.
여러분도 아실겁니다. " 외로움 " 이라는 겁니다.
이세상에 나 혼자라는 단어를 떠 올려 보세요.


지금의 우리들의 살고 있는 세상을 정말 답답 합니다.
현실 세계가 이렇뜻. 온라인 세상두 각박 한 세상이 되어갑니다.
온라인은 현실세계가 아닌 4차원 같은 세상 입니다.


온라인의 첫 시작은 인간의 세상이 창조햇을때와 같습니다.
모두 믿어주고 나눠 주고 도와주고 이렇뜻 온라인의 첫 시초도 이러했습니다.
하지만... 현실과 똑같은 세상이 되어버린 온라인 세상 입니다.


현실속의 현금 돈 ,  그래픽 아이템 , 게임돈 등으로
몇년동안 사귀었던 소중한 친구들을 배신 하구 해킹을 합니다.
이렇뜻 온라인 게임의 세상은 너무 각박 해졌습니다.


해킹 당한 사람의 마음, 배신당한 친구의 마음 등을 생각해보세요
친구의 마음에게는 심한 상처를 주고 나혼자만의 기쁨을 잠시 누릴수 있겠지요.
하지만 잠시 뿐만 기쁨을 얻고 평생의 외로움을 가지 시겠다면... 
여러분은 어떻걸 선택하시겠습니까?


사람의 마음은 한 없이 욕심은 끝도 없이 배고파 합니다.  
잠깐의 기쁨으로 나와 함께 동거동락(同苦同樂) 할 친구를 잃지 마세요.
온라인세상의 잠깐동안 부귀영화(富貴榮華)를 누리는것만을 생각하지 
마시구 더 깊게 생각해보세요 


나와  평생 함께 할 친구를 온라인 게임속 세상으로  인하여 잃지 마시구
더 큰 생각 큰 마음으로  내가 살아가는 현실속의 세상을 평생 함께 할 친구를
따뜻한 한마디로 말해보세요 ^^  






" 모든 사람에게는 외로움은 존재 하지 않습니다 "
" 자신을 구속 시킬려구 하니 외로움이라는 단어가 생깁니다 "
" 나 자신이 한발자국 앞서가서 "친구" 에게 다가 가서 말해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