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꾸] [칼럼] 게임은 추억일뿐입니다. -방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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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5시.20분.. 을 지나치고 있네요..
신화속도사,하루카 님 글 잘봤습니다..
그런글을 보다보니 저도 손이 근질 거리네요. 한서버의 부패와 옛바람과 지금의 생활..
하지만 이런글을 보니 저는 또다른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저는 이바람의나라게임이
몇년이나 갈까 생각합니다. 한15년? 25년? 이바람의나라게임이 살아있을까요?
더 좋은 게임 재밌는 온라인게임이 나오겠죠. 우리나라는 지금 발전국입니다.
발전할수록 대강대국을 만들어야하죠 솔직히 게임은 단지 게임일뿐입니다..
지금 싸우고 욕하고 부딪히고 현피뜨고 체류하고 현금으로 아템사고...
이거 1년만 지나보십시요 다 언제 있었냐는등 기억에서 사라집니다.
저도 바람을 5년동안하면서 다른게임도 하고 현금으로 돈도 사보고 해볼걸 거의다 해봤습니다.
하지만 게임을 하다보면 아이템에 눈을 멀기는 당연한일입니다.
그렇다고 초보자분들이 아템좀주세요 하면 "네" 하고 바로 줄분이 있을까요?
당연히 몇분들이 주겠죠 하지만 바로 욕부터 나오는사람도 있을겁니다.
그초보자분들이 레벨이 높아져서 아템에 눈이멀어 체류를 하겠죠.
또 그러므로 현피를 한다는등 또 게임상으로 여러가지를 겪을겁니다.
하지만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분들은 아템은 너무가지고 싶은데.
게임아이템을 껴보고 싶은건 사람의 마음입니다. 하지만 막상 껴보고나면 또다른걸 가지고
싶어하죠. 솔직히 사람의 욕심이란 끝이 없습니다.하지만 게임을 하다보면
정말 자기가 갖고 싶지 않은데 가지고 있는게 있습니다. 게임을 하면서 좋은친구를 만나고
사기도 당하고 해킹도 당하고 하지만 이것은 추억일뿐입니다. 그떄 그일을 생각을 되돌아보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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