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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시원한 물 한잔

작성일22-01-21 15:33 | 조회 1,647 | 댓글 1

    본문

    [칼럼]시원한 물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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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k_write.gif 94345.gif작은불꽃하나  

    안녕하세요? 불꽃입니다.^^



    얼마전에 세류섭에서 검황 불꽃님을 만났습니다.

    놀랬습니다-_- 설마 진짜로 있을줄은 몰랐습니다. 댓글에 달린 '세류서버 검황 불꽃님이세요?'

    라는 질문에 무슨 말인지 헷갈렸었는데 진짜로 검황 '불꽃'님이 있었습니다.

    착오 없으시길 바라며 적습니다. 제 세류서버 아이디는
     '파란나라' 입니다.^^!!

    ----------------------------------------------잡담끝---------------------


    젊은 청년 둘이 물 한잔을 두고 양 옆에 앉아있습니다.

    한 청년이 시원하게 물을 마시는군요. 벌컥벌컥.. 다 마시고 난 뒤에 시원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다른 청년에게 물어봅니다.


    자네, 지금 내가 마신 물이 어떤 맛인지 느낄 수 있겠나?

    당연히 물을 마시지 않은 청년은 모른다고 대답합니다. 물을 마시지

    않았기 때문에 물맛이 어떤지 예상은 할 수 있어도 본인은 느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이 살아가면서 겪는 모든 일들도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주위 사람들에게 이런저런 말들을 듣기는 하지만 본인이 직접 겪어보지 않은 것에 대해서

    듣는다면 막연히 추측만 할 따름입니다. "용무기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쇄자황금셋이 있다면 진짜 좋을텐데. .친구들한테 자랑도 하고.." "황금투구라도 있었으면.."

    하고 말입니다.

    하지만 막상 저런 아이템을 가지고 있다면 다른 생각을 할지도 모릅니다.

    처음엔 기쁨에 가득차서 들뜬 기분이겠지만 곧 걱정으로 바뀔수도 있습니다.

    "이 아이템들을 해킹당하면 어떻게 하지?? 아이디 비번 아는 사람도 많은데.."

    "친구녀석이 한번만 껴본다고 달라고하는데... 고민이네, 먹고 날르는 거 아니야?"

    이런 생각들을 말이죠.. 이게 전부는 아니지만 말입니다.

    바람을 하다보면 이런저런 말들을 듣습니다. 주변 사람에게든.. 들리는 소문이든...

    "한시간에 풀경 했다~!ㅋㅋㅋ" "야 그래도 흉노가 빨라.." "녹단 모으는거야 뭐.. 어렵지 않지!"

    등등.. 얼핏 듣기엔 불가능해 보이는 말들, 믿기지 않는 말들. 말로만 들으면 잘 모릅니다.

    한시간에 풀경을 했다고 자랑하는 친구녀석... 현자이긴 합니다만. 실현 불가능한 말처럼

    들리죠? 실현이 가능하단 걸 아는 분은 1시간에 풀경을 해 본 경험이 있는 분입니다.

    그렇지 않은 분들은 이런 생각을 합니다  "한시간에 풀경을? 에이..거짓말"

    "미X.. 상상글 즐~" 이럴지도 모르죠..-_- 하지만 4차가 되고 난 후에 한시간에 풀경을 해 본

    뒤라면.. 여러가지 생각을 할 겁니다. "우와.. 진짜 한시간에 풀경이 되는구나!!" "내가 해냈어"

    라는, 겪어보기 전과는 뭔가 다른 생각들이 머리속을 왔다갔다 합니다.

    겪어보고 판단할 일입니다. 모든 일들이 말이죠.
     남들이 물을 마시고 무슨 소리를 하든간에..

    자기 자신이 직접 물을 마셔보지 않으면 물맛을 느낄 수 없는 것입니다.



                                                 -짧게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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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39 건의 의견 및 평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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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려월 ( 2003년 12월 16일 23시, ip: )
    옳은말...자기가 직접 경험을 하지 않고서야 믿지 않죠.하지만 자기가 직접 경험을 하고나서는 남에게 그사실을 믿게 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남이 믿 던 안믿던 자기가 해냈다고 생각하면 그만인것 같습니다.잘쓰셔써요.연서버 지존도사 - 려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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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레버헬미온 ( 2003년 12월 17일 00시, ip: )
    좋네요. 자기가 직접 경험하지 못하면 못 믿죠. 저도 어렸을 때 왜 저럴까 했던 의문들이 지금은 풀리기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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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한다면 ( 2003년 12월 17일 09시, ip: )
    왠지모르는 좋은느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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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아 ( 2003년 12월 17일 10시, ip: )
    맞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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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써니텐 ( 2003년 12월 17일 17시, ip: )
    후훗.. 제가 처음 도적을 접했을 때, 아무것도 모르면서 투명과 비영승보를 배우는 레벨까지키웠습니다. 물론 그때 10시간쿠폰이라는걸 친구한테 들은 적이 있기에…허나 등록할줄몰랐던 저로써는 힘겨운 시련중 하나였지요. 그것때문에 하고싶은 바람을 20이 되서10일동안이나 연이어 자제했어야 하는 눈물겨 운 일이… 그때 겨우겨우 친구때문에 10시간쿠폰을 들었지만 레벨업만 계속 하려니 지겹고, 또 놀려니 쿠폰이란게 아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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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꾸GMS ( 2003년 12월 17일 17시, ip: )
    대략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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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인까지사냥 ( 2003년 12월 17일 21시, ip: )
    자신이 겪어 보지 않거나 그 입장이 아닐땐...모르죠... 하지만... 많이 겪어 보지 않아도 알수 있는게 있습니다.사랑이죠... 우정도 사랑의 변종이라고 하면 조금 불쾌하게 들릴진 모르겠습니다만,어쨌든 사랑이죠... 세상을 살아가면서 사랑이란 단어 한번쯤 실천해보지 않는다면...무의미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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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바람 ( 2003년 12월 18일 00시, ip: )
    자신이 직접겪지않고 욕하는사람들.....많죠,....하지만 그사람들도 직접겪으면 욕을할지???^-^다음에도 좋은글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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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적이래 ( 2003년 12월 18일 11시, ip: )
    흔히들 천재라고 일컬어디는 사람들과 평범한 사람들과의 차이점은평범한 사람들은 경험을 통해서 알게되지만천재는 굳이 경험하지 않아도 평범한사람이 경험 을 통해서 얻은지식만큼은알수있다는 거죠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에 모른다는거 모두다 그렇진 않다고 생각합니다이치에 맞는 말이긴 하지만 절대적인건 아니 죠 암튼 좋은글 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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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라뉴 ( 2003년 12월 19일 17시, ip: )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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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라뉴 ( 2003년 12월 19일 17시, ip: )
    저도 바람의나라를 합니다. 10시간 쿠폰을 쓸수 있다는것을 바람을 즐기기 시작한지 2년이 되서야 알았어요.. 그땐 이미 그 아이디를 해킹 당한 후 였고..비록 아이디를 한달만에 등본 때서 찾아냈긴 했지만이미 해킹범이 10시간 쿠폰을 쓴상태였고 아이디를 다른사람에게 팔아버린 과정에 찾아냈습니다제 아디를 해킹범한테 샀던사람을 설득 하느냐고 엄청 애먹었고,욕도 많이 먹은 기억이 있네요해킹범은 아직 못찾았습니다.더 한가지, 저도 수많은 사칭과 매크 로로 인한 사기를 겪어봤습니다설마 하다 걸린것처럼 말그대로 겪지 않으면 짐작은 하지만 모를꺼같아요..그만큼 남에게 경험담을 이해 시키는것도 힘들구요바 보같이 걸린 저도 저이지만..쓰지못하고 잃은10시간 쿠 폰아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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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러지 ( 2003년 12월 20일 20시, ip: )
    이런말 하는거 정말 죄송합니다 -_ㅠ 제발 욕하지마세연,1시간에 20몇억 하는건되도 40몇억 되능건 안됩니다 -----절취선----이글을 보면서 느꼇는데여 진짜 있지 안아도 느낄수 있는것도진정한 게임의 묘미가 아닐듯 싶네요 있지 않아도 느낄수 있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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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맛볼래 ( 2003년 12월 23일 15시, ip: )
    한시간에 풀경이라.....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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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초보술사 ( 2003년 12월 25일 22시, ip: )
    로또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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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선의길』 ( 2003년 12월 25일 22시, ip: )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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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선의길』 ( 2003년 12월 25일 22시, ip: )
    좋은글이예요 ~ ㅋㅋ글고 - -;; '세류서버 검황 불꽃님이세요?' 라고 물어봤던사람이.. 저인거 같은데 - -;;;;; 아닌가?;;ㅋㅋ 하여 튼 글 좋아요~ ^^^^ 땅러지님~ 도삭산900층이란곳이있지요 - -; 55~60분이면 풀경채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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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특공대장 ( 2003년 12월 27일 13시, ip: )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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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큼ELF ( 2003년 12월 27일 20시, ip: )
    져도 아주 예전에는 사람들이 탬빨이 좋다고 3일만에 지존이 되셧다길래 설마~~ 하면서 못믿엇는데 막상 돈을벌고 월아를끼고 지존프로젝트를 하니 3일 만에 되더라구여진ㅉ ㅏ 물한잔과 같습니다 하지만 .. 물맛을 구지 물어보나 ㅋㅋ ↑장난이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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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빛앨프 ( 2003년 12월 28일 00시, ip: )
    도삭900팀에 렙1때부터 껴서 게속 사냥 돌다보면 어느새 지존대있습니다.;;하루만에;;;그것도 얼마안대서;;; 참내 어이가없죠;;몇달 걸려서 지존 댄후 좋아서 날라갈꺼가튼 기분에 사자후 쓰고 경치팔던감동이 있던 시절이 그립네요.^^; 첩경을 보고도 돌아가는 사람이 되기란힘든 법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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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찐민 ( 2004년 01월 03일 09시, ip: )
    이글에 교훈은...... 좋은글인지 나쁜글인지나두 쿠폰 얼마안남은아뒤 있는데 사기당함 결국 렙이 딸리구 쿠폰 시간현재22분사기친사람을추적할려면 시 간부족 아탬옭기기로 뻐기고 암튼 노래 좋다그리고 사기범 이름공개 수배35마넌 사기꾼 낙랑썹자객 [신의유희]잡는분께 현상금 ^^ 원 넘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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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ms4279 ( 2004년 01월 06일 17시, ip: )
    좋은글^^제가 하는시간이 적고 술사 여서 3억 정도 밖에 못하는데여;다른사람들은 하루에 15억 씩 한다고들 하네여;;쉬울 것 같은데 해보려고 하니 까 상-당-히 어렵네효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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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극섭의허접 ( 2004년 01월 10일 14시, ip: )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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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비 ( 2004년 01월 10일 20시, ip: )
    멋 잇 넹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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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빵이 ( 2004년 01월 11일 16시, ip: )
    와 감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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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달3주 ( 2004년 01월 11일 20시, ip: )
    꿌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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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인엔추억 ( 2004년 01월 12일 18시, ip: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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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뻑큐 ( 2004년 01월 17일 03시, ip: )
    이빨 안썩으라고 별사탕 1개줄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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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ngwo12 ( 2004년 01월 17일 05시, ip: )
    옮은 말이네 5개 주께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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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하얀도사 ( 2004년 01월 20일 02시, ip: )
    옳습니다,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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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망 ( 2004년 01월 27일 09시, ip: )
    좋네요 ^-^)乃 현자로 1시간에 풀경이라,, ㅋ 멋지군요.. 하여튼 글 잘 쓰셧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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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적 ( 2004년 01월 28일 19시, ip: )
    정말 감동적(?)이라고 해야할까.. 참 멋진글입니다..바람유저분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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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룬하늘 ( 2004년 02월 09일 11시, ip: )
    세상은... 보란듯이 푸른하늘을 보여주는데....내눈은 그걸 보지도 못하고..... 보고싶다... 푸른하늘 보고싶다...자유를 1분만 다오 내 영혼을 줄테니 눈을 돌려다오 내 고통을 줄테니추억을 돌려다오 내 마음을 줄테니시간을 돌려다오 푸른하늘 볼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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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비 ( 2004년 02월 13일 15시, ip: )
    말할 필요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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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크블링 ( 2004년 02월 14일 15시, ip: )
    아..진짜 로긴하게 만드네..시뱔..귀찮아;;점수줄라고 로긴한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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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라의여 ( 2004년 03월 24일 22시, ip: )
    봄비님 말이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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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의결의 ( 2004년 04월 17일 18시, ip: )
    괞찮은 글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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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h3117 ( 2004년 05월 01일 14시, ip: )
    짜증나요 -_-;;꼭 로그인 하게 만드네!!제가 하고싶던 말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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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랑서산 ( 2004년 05월 21일 00시, i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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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서하 ( 2004년 06월 04일 00시, ip: )
    우띠... 억쑤 길게 써었는데.... 로그인이 안되어있다니....ㅠ.ㅠ;; 쩝............ 간단하게 줄여서..... 정말 좋은 글입니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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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뜻한 격려의 한마디
      300 Byte 까지 적으실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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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목록 1

    사실 확인이 정확히 되기 전까지 중립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긴하지. 사실인 것처럼 떠들어도 잘못된게 많고 조작질도 많고 하니.. 요즘 세상엔 더 심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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