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맵 '갑판'
작성일17-12-06 11:10
조회 5,289
댓글 2
본문
바람의나라 미지의 맵 '갑판'
사진 출처: http://goeyu.com/board/view.php?id=screenshot&no=104276
오늘은 미지의 맵 갑판의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갑판의 정체는 신부여성 흑해골굴 끝의 맵데이터가 흑해골굴이 아닌 갑판이란 맵이 되어있어
몇몇 유저분들의 호기심에 의해 그 모습이 밝혀졌구요, 아직까지 비밀이 풀린 것이 없고 정체가 미스테리입니다.
갑판은 0부터 61까지의 엄청난 방대한 맵이기 때문에 더욱 궁금증을 유발시키는데요,
속설로는 여기를 사냥터로 만들려고 했는데 무산되었다, 운영자들이 모이는 맵이다 등이 있지만
넥슨이 밝히지 아닌이상 아무도 모릅니다...ㅠㅠ 제가 문의메일을 몇번씩이나 보내봤지만 게임 내 문의는 직접 해결하라는 군요...
어떡하라고..
뭔가 쓸쓸하고 으스스한 분위기와 이유없이; 방대한 그 모습이 유령선이 연상되어 신선한 맵이라고 생각됩니다.
이건 뭔가 포켓몬스터 도장 분위기인데?ㅋㅋ
결론: 이 맵은 뭘까....
아마 바람답게, 해적선 컨셉(왜구/말갈족/중국)으로 하려다가, 엎어진게 아닐까 싶습니다.
댓글 목록 2
칼스님의 댓글


테스트 서버였나.. 아무튼 예전에 한번 갑판에서 테스트가 있었는데 뭐 때문인지 무산 되었음
재규어님의 댓글


용량 때문이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