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부족한 흉가 > 칼럼

회원로그인

출석체크 타입캡슐

출석체크 하고 포인트 받아가자!!

최근 7일 포인트 랭킹

  1. 1 오구리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7,494점
  2. 2 가나다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7,494점
  3. 3 도시바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6,894점
  4. 4 왕구이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6,200점
  5. 5 konepu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6,200점
  6. 6 노래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4,776점
  7. 7 타르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2,947점
  8. 8 Gatcha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2,550점
  9. 9 즐바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2,300점
  10. 10 공식과자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2,300점

[칼럼]부족한 흉가

작성일22-02-09 16:13 | 조회 2,890 | 댓글 2

    본문

     [칼럼]부족한 흉가
    238706903_evlG8hcz_view_top9.gif
    238706903_ZMUPeg8f_view_top10.gif
     

    238706903_Y9CiP6XQ_dk_write.gif 因무휼썹『후크선장』  

    아... 제가 이 글을 쓴 기억이 있는데... 날아간 것 같군요...

    요즘 무휼서버 엄청나게 흉가가 부족합니당 ㅡ.ㅜ 왠만한 노지전들

    은 짐 풀기도 전에 다시 싸야 할 정도죠... 그럼 무휼에는 총

    몇개의 흉가가 있는지 알아볼까요...

    신벼, 신국-42개

    부여-44개

    고구려-44개

    문파성-4개

    지하-대략 10개 이상(지하는 제가 끝까지 가 보지 않아서 말씀드리

    지 못하지만, 부여성 지하는 5굴 이상까지 있는 것은 확실합니다)

    약 144개의 흉가가 있는데요... 144개... 말로만 하면 정말 많아

    보이죠... 이 중 고구려 지방성 흉가는 왠만하면 비켜가는 것이

    유저들의 보이지 않는 약속입니다 ㅡㅡ 물론 마 높은 술사를 제외

    한 격수&도사팀 중... 현재 무휼 도사 지존은 약 2500명... 흉 한방

    술사도 약 250명... 이 중 10%만이 동시접속을 한다면 260팀 가량이

    생겨납니다. 물론 10% 이상이 동시접속을 할 경우는 이 보다 훨씬

    많은 팀이 생겨나죠 260팀 중 60팀은 북방, 일본, 호굴 등 아템

    사냥을 간다구 칩시다 60팀은 약 25%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그래도 200팀 가량은 흉가를 찾아 들어옵니다

    신벼, 신국은 출석제도로 한방당 한팀이 들어가므로 42팀은 해결이

    됩니다 그럼 남은 약 158팀은 어디로 몰릴까여... 몹쎈 지방성 흉

    가로 갈까여 가기 귀찮은 부여 지하를 갈까요 제약이 붙은 문파성

    흉가를 갈까여... 결국 몰리는 것은 부여지방성입니다 이러다보니

    지방성은 미여터지고 힘없는 노승급, 체낮은 1차들은 결국 오자마

    자 짐 싸는 결과가 나오죠... 요즘 보면 한성에 2~3팀은 기본이고

    많은 팀은 7팀까지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ㅡ_ㅡ;;

    무조건 흉가 수를 늘리는 것이 좋은 방법일까요...

    아니면... 차라리... 2차, 3차들만의 전용 사냥터를 하나 개장하는

    것이 좋은 방법일까요... 넥슨이 현명한 판단을 아니... 매일 사치

    스러운 옷 입고 다니는 것보다 한번이라도 유저들이 이도저도 못

    하고 돌기만 하는 고통을 한번이라도 체험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因무휼서버기자단 『후크선장』


     


    238706903_KPYhzCeQ_view_top11.gif
    238706903_d1m4t6Ez_view_top12.gif
    238706903_oCasQX1E_view_top_vote1.gif238706903_p69iolas_view_top_vote2.gif238706903_BKiIxhUd_view_top_vote3.gif
    238706903_2n5GxKsj_view_top14.gif



      

    238706903_Kbg5JeAX_t.gif
    238706903_hdqF7SAJ_k_list.gif 238706903_52yQk80j_k_write.gif


    238706903_uMgyopUx_dk_co_top1.gif238706903_CUcryLit_dk_co_top3.gif
     ^^ 따뜻한 격려의 한마디
      300 Byte 까지 적으실수 있습니다. ^^



       


    238706903_Kbg5JeAX_t.gif
      238706903_v5oMVfGI_btn_confirm.gif
     
      
    0 0

    댓글 목록 2

    흉가 자리가 부족했던 때라니.. 기억 속 흉가 세작은 매크로 밭이었는데ㅎㅎㅎ
    사냥도 경쟁이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만 아예 할 수가 없는 정도면 늘리든 새로운 데를 만들든 해야겠네. 둔귀촌이 되게 혁신적인 사냥터였던 것 같다.

    칼럼 목록

    칼럼|181건의 글을 보관 중
    칼럼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따봉 비추
    181 텍스트 유료화 버전의 무과금 유저들의 삶 4편 -돼지굴- 댓글22 재규어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03-14 10178 5 0
    180 텍스트 유료화 버전의 무과금 유저들의 삶 3편 -곰굴- 댓글26 재규어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03-14 10031 4 0
    179 텍스트 유료화 버전의 무과금 유저들의 삶 2편 -뱀굴- 댓글42 재규어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03-14 12307 1 0
    178 텍스트 유료화 버전의 무과금 유저들의 삶 1편 -쥐굴- 댓글49 재규어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03-14 12570 6 0
    177 텍스트 [칼럼]끝없이 변화 하는 바람의나라.. 댓글5 재규어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02-09 3717 0 0
    176 텍스트 [봉황] 새롭게 시작하는 장사꾼들 에게 말한다! 댓글3 재규어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02-09 2976 0 0
    175 텍스트 『칼럼』지금 생각해보면.. 눈물이 나지... 재규어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02-09 2377 0 0
    174 텍스트 [칼럼] 매너있는 바람.. 댓글2 재규어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02-09 2609 0 0
    173 텍스트 [미스테리&사건]용궁순번 누굴위해 존재하는가? 댓글1 재규어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02-09 2781 0 0
    172 텍스트 [잡담]세시마을 과연 이대로 유저들에게서 멀어지는… 댓글2 재규어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02-09 2027 0 0
    171 텍스트 [미스테리&잡담] 교창버그 과연 어디까지 갈 것인… 댓글2 재규어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02-09 2774 0 0
    170 텍스트 [잡담] 문파싸움 누구를 위한 전쟁인가? 댓글1 재규어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02-09 2297 0 0
    169 텍스트 [칼럼] 더욱더 서로를 존중하는 매너를...... 댓글2 재규어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02-09 2034 0 0
    열람중 텍스트 [칼럼]부족한 흉가 댓글2 재규어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02-09 2892 0 0
    167 텍스트 [칼럼]사이가 벌어지는 도사와 격수들...... 댓글2 재규어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02-09 2883 0 0
    166 텍스트 [특별기획] 넥슨 방문기 댓글3 재규어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02-09 3139 0 0
    165 텍스트 [간담회] 제 6 편 - DM 그들은 무슨 대화를… 댓글2 재규어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02-09 2560 0 0
    164 텍스트 [간담회] 제 5 편 - 봉황GM과의 테이블 Q&… 댓글1 재규어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02-09 2401 0 0
    163 텍스트 [간담회] 제 4 편 - 프리젠테이션과 편집자적 … 댓글8 재규어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02-08 2358 0 0
    162 텍스트 [간담회] 제 3 편 - 이희영 팀장님과의 리얼인… 댓글1 재규어 쪽지쪽지보내기 프로필프로필확인 검색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체게시물 02-08 2760 0 0


    바람인사이드 | 전체 회원수 ▶ 8,754 | 방문자수 ▶ 오늘 2,551 어제 5,764 전체 2,401,560 TOP

    Copyright © 2017-2025 Baraminside. All rights reserved.

    출석체크 바로가기 자음족보
    오늘의 추천 BGM 아 몰랑 내 맘대로 매일 업데이트
    배너광고문의 배너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