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루도끼창
작성일17-11-25 20:20
조회 6,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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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 것은 '보물탐지봉'과 동일하다.
옛날 돈 복사가 판칠 때,
어떤 유저가 경마장에서 절룩말한테 몇십장의 표를 사고 그 것이 다 성공하니
몇 천만원이 몇 십억원이 됐었습니다.
대장간에서 40억에 판매되었고,
아쉽게도 현재는 모두 회수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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