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이 음악을 알고 계시나요?

추억의 바람의나라 윈즈커뮤니티 BGM 입니다.

저는 초등학교때의 추억이 아직도 생생 합니다.

윈즈커뮤니티 정보를 보고 자호굴로 향해서 그 땐 자호굴 길이 참... 마치 일부러 숨겨놓은듯 했던거 같은데 정말 찾기 힘들었습니다.

마지막굴에서 '적호' 지금은 그냥 붉은색 호랑이더군요, 옛날엔 불여우 처럼 반짝반짝 빛났는데 철검을 줬었던 기억이 납니다.

사마귀굴 또 한, 잊지 못하죠. 제가 부여인이 아닌 고구려인으로만 플레이를 해서

사마귀굴 정말 단단 했는데 주술사 2명과 도적 1명 도사1명 이서 파티했던 기억이 나는데 두 명의 주술사가 마비와 중독을 걸고 도적이

'투비' 도사가 태양의기원을 1굴, 1굴 다 잡기가 정말 힘들었는데 그 때

파티 한 도적님 무기가 야월도 전 영혼마령봉을 먹기 위해 사람이 없는 성을 계속 돌아다니면서

해골굴 끝 까지 가고 해골굴보스를 계속 잡았습니다.

해골굴 얘기가 나오니 흑해골굴 도 생각 나는 군요, '원각' 아직도 잊을수가 없는 최고의 앵벌. 이 외로 잘나오더군요 지금도 그런가?

와 뭣도 모르고 그냥 갔는데 어 보스인가 하고 잡았는데 왠 도너츠 1전이 먹었는데 아니?!! 20만전!! 그 이후로 계속 잡고 다녔는데

5일 노가다 하면 100만전 벌었습니다 ㅠㅠ 지금은 그런 것도 못느끼 겠지만, 이 음악을 들을때 마다 진짜 예전 추억이 ㅠㅠ

ps.맵 밑으로 걸어다닐땐 항상 조심 해야 했다능, 흉가 솬빵 당하면 진짜 답없음,

렙60이상들의 지옥.. 그땐 65때가 흉가 출입가능 이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