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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옛 국내성, 부여성, 신국내/신부여

작성일18-04-27 10:41 | 조회 11,237 | 댓글 5

    본문

    이 글은 바람인사이드만의 고유한 글입니다.
    퍼가실 땐 반드시 출처를 남겨주시고 이 내용은 지우지 마십시오.

    [출처]: 옛날 구버전 바람의나라를 추억하는 커뮤니티, 바람인사이드 (http://www.barami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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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과는 주변의 모습들이 다른 옛 국내성입니다.

     

     

    폭주족들이 걸쭉한 욕을 내뱉으며 달리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상황을 보아 당시 말타기가 처음 나왔을때 모습으로 추정됩니다.

     

    바람 초기부터 말이라는 몬스터가 존재했지만 타지는 못했는데요.

     

    어느날 운영자가 말을 타고 나타나 말타기 옵션이 추가될거라고 말하죠.

     

     

    그리고 말타기 옵션이 패치되던 날, 초보자사냥터의 말은 바닥이 나게 됩니다.

     

    심지어 말이 돈으로 거래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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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요태지의 바람의 마을  

     

     

    포카튼님을 둘러싸고 있는 몹은 옛날의 곰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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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옛 바람 홈피의 바람 스크린샷 갤러리에 수록된 스샷

     

    제목: 인간하트 아이디: 초록전사

    내용: 인간이냐 하트냐 그것이 문제로다!!!



    광장으로 보이는 장소에 유저들이 NPC를 사이에 두고 하트대형을 만든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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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옛 바람 홈피의 바람 스크린샷 갤러리에 수록된 스샷

     

    제목: 인구정체 아이디: 짱바우

    내용: 아줌마 비켜! 아저씨도 비켜! 흐미~ 나두 끼었다. 날 나가게 해줘!

     

     

    당시 주막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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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옛 바람 홈피의 바람 스크린샷 갤러리에 수록된 스샷

     

    제목: 인구 폭발 아이디: 초록전사

    내용: 비켜라 비켜! 고구려 주막에 엄청나게 모여든 바람의 나라 인구 폭발 장면

     

     

     

    이벤트라도 하는지,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설화라는 NPC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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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옛 바람 홈피의 바람 스크린샷 갤러리에 수록된 스샷

     

    제목: 사랑해~ 아이디: 단예

    내용: 길거리에서의 낭만적인 사랑 고백. 아잉~ 몰라!




    옛날 부여성 스샷은 찾기가 무지 어렵네요.


    지금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입니다.

     

     

     

     

     

     

    * 베타시절 바람의나라 국내성의 모습 - 다꾸커뮤니티 봉황

     

     

    초기 바람의 나라가 내부 테스트 중이었을 때, 바람의 세계는 가로 1024, 세로 1024의 어마어마한 크기로 존재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한쪽 끝에서 다른쪽 끝까지 걸어서 갈 때는 회선이 좋아도 두시간은 족히 걸리게 되었지요.

    때문에 테스트를 한답시고 걸어 가다 보면, 나무 숲속에 묻혀 버리고, 위치도 잃어 버리곤 해서 정신이 없을 지경이 되어 버렸습니다.


    또한 무휼과 연이 혼자서 아무데나 걸어 다녀서, 가끔씩 연 찾아 헤매기 등의 장난을 하기도 했지요.

    그 때는 나뭇군도 있었는데 나무를 심는 역할이었지요.

    혼자서 아무데나 걸어 다니다가 나무를 심을 적당한 풀밭을 찾으면, 주변에 엿보는 사람이 없는 경우, 얼른 나무를 심었답니다.

     

     

    나무를 심는 나뭇군! 어때요? 재미있죠?

    그러나, 나뭇군이 나무를 심는 것까지는 좋았는데, 문제는 나뭇군의 수가 네명이나 되다 보니,

    얼마 후엔 그 어마어마한 세상을 온통 숲으로 만들어 버렸더라구요.

    그러고선 나뭇군 스스로는 자기를 중심으로 심은 나무 안에 갇혀서는 옴짝달싹 못하는 사태가 벌어지곤 했었지요.

     

    음, 나뭇군에 대한 얘기는, 여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닙니다.

    4월에 바람의 나라를 정식 오픈 하면서, 자랑삼아 우리의 나뭇군 얘기를 했었지요.

    "우리의 나뭇군은 열심히 나무를 잘 심는 일꾼으로서, 4월 5일 식목일이 되면, 여기저기에 나무를 심을 것입니다..."라고 말이지요.


    그런데 정작 4월 5일에 나뭇군은 모든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성벽을 심었답니다.

    나무들이 심어질 것을 보러온 구경꾼들 앞에서 프로그램 버그로 성벽을 심어 댔으니....

    쩝. 지금은 그런 나뭇군이 없음이 참 아쉽지요.

     

     

     

    성벽을 심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a2707ed542054205542f3b492ce23dc_1524793110_2212.gif 

     

      

    2000년 7월 25일 4.70버전, 국내성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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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야호의 홈페이지

     

    4.70버전 부여성 북동쪽, 동쪽, 남동쪽의 모습입니다.

     

     

     

    바람유저가 증가하면서 옛 국내성/부여성의 9배 크기인 신국내/신부여성으로 대체하는 대규모 패치를 했습니다.

     

     

    현재 신국내, 신부여성도 초상을 써도 돌아다니기 힘든 방대한 맵인데 그때 당시 유저들은 얼마나 불편했을까요

     

    그래서 이 당시에 주막에서 각 던전으로 이동하는 비서들을 팔았다고 합니다. 지금도 사용 가능한 희귀템이구요.

     

    ex) 고흑해골지방비서1, 부도깨비지방비서 등

     

     

    그러나 비서를 판매해봤자 성이 너무 넓어 통행이 불편한건 마찬가지였기 때문에

     

    유저들의 불만이 폭발하여 8월 1일 4.80버전에서 옛 국내성/부여성을 복원시킵니다.

     

     

    복구 전, 신국내성과 신부여성에 버그도 있었다고 합니다.

     

    유저들은 열심히 방대한 맵을 뒤져서 가지못할 국내성, 부여성으로 가는 통로를 발견하게 되죠.

     

    한편의 인디아나 존스를 보는거 같네요.



    1 0

    따봉

    바람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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