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바람의나라(Le Royaume des Vent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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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옛날 구버전 바람의나라를 추억하는 커뮤니티, 바람인사이드 (http://www.barami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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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판 바람의나라(Le Royaume des Vents) 입니다.
Le Royaume des Vents는 그대로 해석하면 바람의 왕국이구요.
프랑스측에서는 아시아의 신화에서 영감을 받은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1999년 7월 프랑스에 상용화되어 2003년 6월에 서비스를 종료했습니다.
프랑스도 미국처럼 넥서스 프랑스라고 합니다.
바람의 왕국을 플레이하는 유저들은 주로 프랑스와 캐나다의 퀘벡주에 분포해있었습니다.
바람의 왕국은 홍보가 부족했는지 실제로 많이 알려져 있진 않았다고 합니다.
레벨 10까지 무료로 즐길수 있었습니다.
바람의 왕국은 guerriers, voleurs, mages, poetes 4가지 직업이 있습니다.
해석하면 전사, 도적, 마법사, 시인인데요.
하는 역할은 우리나라의 전사, 도적, 주술사, 도사와 비슷합니다.
아래는 해당 사이트에 있던 설명을 해석했습니다.
guerriers: 공격이 가장 세지만 낮은 마나와 적은 수의 마법이 단점이다.
voleurs: 전사보다는 약하고 마법사보다는 공격이 덜 강력하지만, 방어가 탁월하다.
mages: 마법 공격이 강하며 마나가 매우 높다. 하지만 몸빵이 약한 것이 흠이다.
poetes: 마법사의 일종으로 치유와 치료에 특화되어 있다.
유일한 결함은 혼자 사냥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특정 마법 공격에 약한 면이 있다.




참고로 템창에는 이렇게 5개의 아이템이 있습니다.


동쪽 지역입니다.
따봉
쿠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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