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년도 무한장의 모습입니다.

대마대나이는 그냥 한소리일까요 실제 시전한 마법일까요

초창기 무한장 입구의 모습입니다.

흉가 비스무리하게 생겼군요.

추억의 색깔무한장입니다.

지금도 국내성, 부여성 무한장의 무달과 무두를 클릭하면 '색깔무한장'이라는 메뉴가 남아있죠.

참가하려면 활, 나무화살통을 장착해야 했구요. (일반성 대장간에서 활 50전, 나무화살통 100전에 살수 있었음)

북팀은 빨간색, 남팀은 파란색, 서팀은 하얀색, 동팀은 검정색으로 염색해야 했습니다.

염색하는데 드는 비용은 20전, 원래대로 색을 돌리려면 10전.

색깔무한장에서는 마법이 통하지 않았습니다.

검정팀이 활을 쏴서 빨간팀을 맞추면, 활을 맞은 빨간팀이 검정팀이 되는 게임 방식이었지요.

 팀무한대전장은 문파끼리 붙는 토너먼트장이었다고 하네요.

운영자가 팀원들을 일일히 다 소환해주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