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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옛날 구버전 바람의나라를 추억하는 커뮤니티, 바람인사이드 (http://barami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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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 여친을 사랑합니다!!!

등의 대화를 하고 있는데요. 애인 인증인 것입니까?

유저 한명이 타고 있던 말을 때렸더니 죽었나봅니다.

손해라고 서로 쑥덕거리고 있습니다.

근데 이 스샷 합성한거 같진 않아보이는데 길이가 짧네요.

일종의 창모드라도 되는 걸까요?

감정표현 시스템이 있다는걸 보여주는 스샷입니다.

모두 춤추는 모습을 스샷으로 찍자고 제안하고 있습니다.

가족사진이라고 말하는걸 보니 프랑스 유저들도 가족놀이를 하고 놀았나봅니다 ㅋㅋㅋㅋ

다들 웃는 사진을 찍으려 하는데 맨 왼쪽의 유저가 혼자 안웃고 있습니다 ㅋㅋㅋ

찬물 끼얹는다고 수근대고 있는데 그 옆에 있던 유저가 잠수 탄거 같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해외 바람도 예외없이 아이템을 예쁘게 배치해놓고 사진을 찍는 것을 좋아합니다.

Souriez라는 말은 스마일! 치즈! 이런 뜻이구요.

몹이 오른쪽의 유저에게 다가왔는데도 별로 신경을 쓰지 않고 있습니다.

맘마먹자, 찾으러 가 등으로 해석되는데요.

음.. 쉽게 말하면 브라우니 물어 정도가 되겠습니다 ㅋㅋㅋㅋ

뼈다귀를 던졌을때 강아지가 진짜 찾으러 가는건지 궁금하네요

공격할때 옆모습이 웃기다며 강아지를 놀려먹고 있는 스샷입니다.